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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QCY T1 TWS 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 최고인 제품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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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1 TWS 블루투스 이어폰 중 가성비 최고로 알려진 제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주 신혼부부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제품 리뷰를 하려고 글을 써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유행 중에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인데요.
한번 써보면 그 편리함 때문에 유선은 절대 못쓴다는 그!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개에 앞서 제가 일하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한 지 5년 정도 되었는데
처음에는 목에 걸쳐서 사용하는 U자 형식으로 된 블루투스 이어폰을 많이 썼는데요.

뭐 가격도 저렴했고 사용하는데 그렇게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그런데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일 땐 아무래도 불편함이 생기더라고요.
왜냐하면 부피도 애매하게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는 크기였고

접어서 보관도 안될뿐더러 이어폰과 본체를 연결하고 있는 줄도 꼬이고

그리고 여름에 사용하면 목에 닿는 부분에 땀이 나기 시작하면 엄청 찝찝하더라고요.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직접 사용한 몬스터 기어 서머너 T518 (출처 네이버 쇼핑몰)

 

위에 사진처럼 저렇게 생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다가

어느 날 애플에서 나온 이어 팟을 보고 이건 이어폰 시장의 혁명이라며

바꾸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가격 보고 바로 마음을 접게 되더라고요.

저의 용돈에 비해 너무나 비싸 보였던 이어 팟...

그렇게 그림의 떡처럼 매일 검색만 하고 검색만 하다

점점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현명한 소비를 하기 위해 이리저리 유튜브 검색, 블로그 검색 등등 후기를 읽어보다

저의 마음에 쏙 든 블루투스 이어폰을 발견을 하고 바로 구매를 하였는데요

그 제품 이름은 바로  "QCY T1 TWS"!!

QCY T1 TWS 제품 사진 (출처 네이버 이미지)

보시다시피 엄청 작고 케이스도 이쁜뿐더러 케이스에 꼽기만 하면 자동 충전이 된다는 점!!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가격대가 2만 원대입니다.

예전에는 만원 중반 대였다는데 인기가 많아지면서 가격이 오른 게 2만 원대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이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첫 번째! 싸다고 해서 마감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니고요

두 번째! 이유는 착용했을 때 제품이 작아서 정면에서 보았을 때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디자인 때문입니다

세 번째! 이유는 말씀드렸던 데로 가성비가 너무 좋아 구매 후 마음이 변하더라도 가격이 2만 원 정도의 가격이라서 그렇게 아깝지 않다는 장점입니다.

네 번째! 이유는 바로 엄청 편리한 페어링인데요 처음 구매 시 연결만 시켜주시면 자동으로 케이스에서 빼면 페어링이 된다는 점! 페어링 속도도 길어야 3초면 바로 연결이 되더라고요

다섯 번째! 음질에 전문가가 아니지만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 이 없었고 음질에 불편함을 전혀 못 느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일반 이어폰보다 좋다면 좋았지 나쁜 음질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정말 가성비 갑이죠??

(구매 후에 박스를 찍어놓는다는 게 그만.. 까먹고 박스를

버렸네요.. 그래도 사용한 인증숏은 한번 올려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QCY T1 착용샷

이렇게 사용 인증숏을 찾다가 운동 중에 찍은 사진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민망하네요.

그래도 사용 인증숏 하고 싶은 마음에 올리는 거니 이쁘게 봐주세요~!

저렇게 실제 착용해본 결과 너무나 편하고 작아서 편리하고 그리고 작다고 귀에 서 떨어지는 걱정 하시는 분이 많던데

저렇게 착용하고 뛰어도 떨어질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그리고 생활 방수도 된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땀 흐르는 정도의 방수가 되는 것이지 저걸 착용한 상태에서 물에 들어가시면 안 돼요~!

제가 구매한 건 검은색인데 사용자 취향에 따라 흰색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QCY T1 TWS 흰색 (이미지 출처:네이버 제품 검색)

이렇게 가성비 갑인 블루투스 이어폰 QCY T1 TWS를 소개해봤는데요

이렇게 가성비 좋고 장점뿐인 이어폰 이면 좋겠습니다만
단점도 소개를 시켜줘야 정확한 리뷰가 되겠지요??

일단 제가 구매 전에 알아본 단점 중

첫 번째! 는 바로 통화음질입니다. 아무래도 초소형이고 가격대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건 제가 알아본 단점이고 실제로 사용해봤을 때 일상생활에서 통화음질은 정말 괜찮았던 부분이 많았었고

바깥에서 일상 소음에 겹치는 상황에는 조금 음질이 떨어지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가격대를 생각하면 저는 그냥 웃고 쓰는 정도입니다^^

 

두 번째 단점으로는 볼륨 조절이 이어폰에서는 조절이 안 되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휴대폰으로 대체가 가능하며 이어폰 만지는 시간보다 휴대폰 만지는 시간이 많은 저로서는 전혀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세 번째 단점으로는~페어링 하는 순서인데요 

충전단자 기준으로 정면으로 보면 오른쪽부터 연결을 해야 된다는 단점인데

처음에 저도 리뷰를 보고 저거 왼쪽부터 하면 따로따로 휴대폰으로 연결해야 되는 건데 불편하겠는데~?

싶었는 데 사용해봤는데 전혀 불편한 거 없고요 그냥 충전단자를 보고 오른쪽 거를 본체에서 빼고 바로 왼쪽 이어폰을 귀에 연결하고 사용하시면 바로 사용이 됩니다 해체할 때는 그냥 본체에 연결하면 자동 해체되고요 해체는 순서 상관없어요~!

QCY T1 TWS

이렇게 직접 제품 리뷰글을 써보았는데 어떻게 구매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큰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뭐 여러 가지 좋은 제품들이 많겠지만 저로서는 너무나 현명한 구매가 아니었나 싶네요.

가격이면 가격 음질이면 음질 디자인과 편리함 크기 사용시간 등등 다 마음에 들었던 제품입니다.

이 제품과 비슷한 QCY T3 도 안아봤는데 T1보다는 조금 길고 사용시간도 조금 더 많지만

착용했을 때 정면에서 보면 볼록 튀어나온다는 불편한 점이 있더라고요.

저는 착용했을 때 그런 단점이 너무나 싫어서 QCY T1을 선택했어요.

모두 다른 의견이 많으시겠지만 정말 헬스를 하시거나 자전거 타기, 걷기, 등등 취미 생활하시면서 사용하기에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고 이 제품보다 괜찮은 게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QCY T1 TWS 제품 소개를 마무리하며 혹시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쿠팡 최저가 링크 걸어놓을게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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